아시안 골프 스코틀랜드에서 제공하는 하이랜드 플링 투어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아름다운 골프 코스, 호텔, 증류주 양조장을 둘러볼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로, 11일간의 투어를 통해 이 지역 최고의 명소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투어 일정은 다음과 같으며 각 호텔에서 매일 아침 스코틀랜드식 조식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날: 선택한 공항에 도착하면 투숙객은 다음 2박을 묵게 될 고급스러운 글렌이글스 리조트로 향합니다.
둘째 날: 글렌이글스 호텔에서 기상 후 전설적인 제임스 브레이드가 설계한 글렌이글스의 두 코스 중 하나인 글렌이글스 퀸즈 코스에서 티오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하루의 골프를 마친 후에는 호텔의 세계적 수준의 레저 시설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글렌이글스에서의 남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날: 글렌이글스 호텔에서 100년 전 제임스 브레이드가 설계한 아름다운 경관과 도전적인 레이아웃으로 유명한 챔피언십 코스인 글렌이글스 킹스 코스에서 라운딩을 시작합니다. 라운딩을 마친 후에는 피트로크리에 있는 포납 캐슬(Fonab Castle)로 이동해 저녁을 보내게 되는데, 이곳은 화려한 명성을 자랑하는 또 다른 5성급 호텔입니다.
넷째 날: 포납 성에서 눈을 뜨면 블레어 애톨 증류소로 이동해 가이드와 함께 위스키 투어를 즐기게 됩니다. 그 후 인버네스에 있는 럭셔리한 네스 워크 호텔로 이동해 이틀 밤을 보내게 됩니다.
다섯째 날: 스코틀랜드 고원에서 럭셔리한 다섯째 날을 시작하며 골프 애호가들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포트 로즈와 로즈마키 골프 코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데, 진정한 고원의 보석이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곳입니다. 라운드를 마친 후에는 네스 워크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6일차: 네스 워크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전통적인 링크스 스타일의 레이아웃과 숨막히는 전경으로 유명한 명문 네언 골프 코스로 이동합니다. 라운딩 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르두 증류소를 방문한 후 다음 3박을 보낼 세계적 명성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리조트로 이동합니다.
일곱째 날: 트럼프 인터내셔널에서 하루를 시작한 투어는 북해의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장엄한 코스인 트럼프 인터내셔널 자체에서 라운드로 이어집니다. 라운드가 끝나면 애버딘으로 이동하여 AGS가 준비한 바텐더 라운지에서 위스키를 중심으로 한 특별한 이벤트를 즐긴 후 저녁에는 트럼프 인터내셔널로 돌아와 또 다른 호화로운 휴식 시간을 갖습니다.
여덟째 날: 트럼프 인터내셔널 리조트에서 또 다른 아침을 보낸 후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되고 존경받는 골프 코스 중 하나인 로열 애버딘에서 실력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도전적인 라운드를 마친 후에는 여유롭게 돌아와 트럼프 인터내셔널에서 하룻밤을 더 보내게 됩니다.
9일차: 스코틀랜드에서 또 다른 흥미진진한 하루가 될 트럼프 인터내셔널에서 출발하는 이 투어는 골퍼들을 남쪽으로 안내하여 소개가 거의 필요 없고 여러 차례 오픈 챔피언십을 개최한 것으로 유명한 카누스티 챔피언십 코스로 이동합니다. 경기를 마친 후에는 우아한 페어몬트 호텔로 이동하여 1박 2일 중 첫날을 보내게 됩니다.
열흘째 날: 일생에 단 한 번뿐인 투어의 마지막 날, 하이랜드 플링은 세인트 앤드루스 뉴 코스에서의 라운드로 마무리되며, 참가자들에게 진정한 스코틀랜드 골프의 진수를 경험하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투어의 마지막 밤은 페어몬트 호텔에서 럭셔리한 스타일로 마무리됩니다.
열한째 날: 페어몬트에서 마지막으로 눈을 뜨면 투어가 마무리되고 비행 시간에 맞춰 선택한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